번개를 삼킨 갈기
대응 후보 — 렌트라 LUXRAY / form 1
“그에게 창을 던지지 말라. 창은 돌아오지 않고, 그의 갈기가 한 뼘 더 밝아질 뿐이다. 우리가 쓴 무기가 전부 그의 먹이가 되었을 때, 우리는 맨손으로 남았다.”
인간 피해 기록
벽화 아래 부러진 창 스물두 자루가 나란히 그려져 있다. 부러진 것이 아니라 속이 비어 있다. 그는 맞서 싸우지 않았다. 던져진 것을 먹고, 먹은 만큼 밝아졌다. 마지막에 남은 사람들은 무기를 내려놓고 도망쳤다.
비례 판독방어와 특수방어가 가장 높았다. 공격하는 부위가 작다. 서 있는 것이 목적인 몸이다.